음력설 기간 산서(山西)성 진중(晉中)시 평요고성(平遙古城)에서 열린 ‘2022 우리의 명절∙음력설 - 평요 중국의 해’ 행사를 구경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관광객들이 몰렸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평요 고성은 중국에서 가장 온전하게 보존된 고성 중 하나이다.
출처: 신화망 한국어판
편집: 왕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