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매체 "스포트 익스프레스"는 4일 "행복이 올 것을 예감하는 것이 가장 큰 행복-제24기 동계올림픽 북경서 개막"이라는 글을 발표했다.
이 글의 작가 유리 골리삭은 "북경 동계올림픽 개막식을 보는 나는 너무 행복했다. 나는 세계에서 가장 멋있고 화려한 북경 주경기장 '새둥지'를 보면서 순간 모든 걸 잊었다"라고 표시했다.
그는 "개막식은 첫 순간부터 화려했다. 이렇게 아름다운 중국을 보고 난 감탄을 금치 못했다"라고 표시했다.
그는 맑고 투명한 "아이스 오륜"은 5대주를 의미하며 사람들에게 행복을 예시하는 가장 달콤한 기대를 선사했다고 지적했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