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17일 공식사이트에 소식을 발표하여 1월 16일부터 17일까지 2022년 전국교육사업회의가 북경에서 소집되였다고 했다. 회의에서는 새 기술에 부응하고 산업변혁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힘써 발전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현대화 경제체계 전환승격의 교육에 대한 절박한 수요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하여 대량의 경제사회발전수요에 부응하는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자체가 직면한 두드러진 모순과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파악해 교육교수 개혁혁신을 심화하고 교육의 공평과 품질향상을 촉진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22년은 새 시대 새 로정에서 특수한 중요의의가 있는 한해로서 교육사업은 중심을 둘러싸고 대국을 위해 봉사하면서 실질적인 기여를 해야 한다. 보다 공평하고 품질 있는 기초교육을 공고히 하고 발전시켜야 한다. 계속하여 '두가지 부담 경감' 난관공략락전을 잘 치르면서 학령전교육 보급과 보편적 혜택 발전을 심층적으로 추진하고 의무교육 량질의 균형발전을 힘써 추진하며 보통고중의 특색 있고 다양한 발전을 다그쳐 추동해야 한다.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새 기술에 부응하고 산업변혁에 필요한 직업교육을 힘써 발전시켜야 한다. 발전환경을 최적화하고 직업교육 적응성을 증강하며 내포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 국가전략수요를 지지하는 고등교육을 혁신적으로 발전시켜야 한다. 인재양성이 새 시대 인재강국전략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학과전공구조가 새 발전구도수요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고품질의 과학연구 혁신창조성과가 고수준과학기술 자립가장을 지지할 수 있도록 하고 '쌍일류'건설 대학교에서 세계 중요한 인제쎈터와 혁신고지를 다그쳐 건설하는 것을 추동하기 위해 유력한 버팀목을 제공해야 한다.

　　출처:인민넷 조문판

　　편집: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