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상아 4호 탐측기가 월야 휴식기에 들어갔고 여러 시스템 상태는 량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9년 1월 30일 탐측기가 달 뒷면 에이킨 분지에 착지해 달탐측 려행을 시작했다.
오늘날 상아 4호 탐측기가 달 뒷면에서 이미 3년 넘게 작업했다. 그중 옥토끼 2호 탐사 로봇도 달 뒷면에서 천미터 이상 주행했다.
상아 4호 탐측기가 2019년 1월 3일 달 뒷면 에이킨 분지에 착지한 후 인류사상 첫 달 뒷면 탐측을 시작했다. 그가 지닌 전경 카메라와 적외선 분광기 등 6대 기기는 달에 대한 상세한 탐측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이미 3800기가에 달하는 과학데이터를 수집했다.
현재 옥토끼 2호 탐사 로봇은 이미 1천미터 이상 주행했고 달 뒷면에서 작업시간이 가장 긴 우주기기가 되였다. 앞으로 옥토끼 2호는 계속해 착륙점 서북방향으로 주행할 예정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