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도시 홍보영상--무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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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원은 중국에서 가장 먼저 태양을 맞이하는 곳으로 예로부터 '화하동극', '담수어의 도시'란 미명을 갖고 있다. 매년 봄이 되면 흑룡강과 우쑤리강은 눈이 녹아내리고 해빙하기 시작하여 사람들의 마음을 놀라게 하는 방식으로 북국에 새봄의 서막을 올린다. 현지 어민들이 출렁이는 푸른 물에서 자연이 선물해준 물고기를 잡기 시작할 때 이 도시 상공에서 잊을 수 없는 냄새가 풍기게 된다. 이것이 바로 독특한 매력을 가진 싱싱한 생선의 맛이다.
출처: 오로라뉴스
편집: 왕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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