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AC352 헬기가 장하(漳河) 공항에서 2022년 첫 시험비행 임무를 개시하고 힘차게 하늘로 날아올랐다.
2021년 12월 31일, AC 352 헬기는 건삼강 (建三江) 공항에서 출발해 2022년 1월 4일 저녁 3000킬로미터 떨어진 장하공항에 도착한 후 1월 5일부터 7일까지 재조립, 테스트 장비 복구 등 작업을 마쳤다. 장하공항에서 이번 프로젝트팀은 60개 종목의 검증시험비행을 완성하여 1분기 모델 검증이라는 이 목표를 향해 마지막 스퍼트를 개시할 예정이다.
출처: 동북망 오로라뉴스
편역: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