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동계올림픽은 2022년의 대사이다. 신년사에서 습근평 주석은 열정적이고 진중하게 "세계는 중국을 기대하고 중국은 준비를 마쳤다"고 지적했다.
1월 4일 새해의 첫 업무로 2017년과 2021년에 이어 습근평 주석은 새해의 첫 업무차로 재차 북경동계올림픽을 주목했다. 이 또한 습근평 주석이 5번째 현장을 찾아 올림픽 준비상황을 고찰하는 것으로 된다. 이번 고찰 내용에는 "계획 실행" 외에도 " 대회 준비"라는 내용이 첨부 되였다. 고찰 당일은 북경동계올림픽 개막 초읽기 30일이 되는 날이다. 이날 습근평 주석은 무엇을 보았고 어떤 주제를 주목했으며 어떤 메시지를 내 놓았는지 사진으로 알아 보자!
△1월 4일 습근평 주석이 국가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을 고찰했다.
경기장을 고찰하면서 습근평 주석은 선진적인 과학기술 수단 이용을 중시하고 실용성과 생태보호를 중시하며 절약 원칙을 견지하고 랑비와 사치를 하지말며 중복건설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인 미디어센터와 선수촌은 국제 둥대 경기 보장 서비스 능력을 점검하는 중요한 고리이다. 올해 1월 4일 고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특별히 북경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와 동계올림픽선수촌을 찾았다.
△2022년 동계올림픽 메인 미디어센터
△메인 미디어센터 브리핑홀
△로봇 칵테일 바
△베이징동계올림픽 선수촌
△운동선수 숙소 및 장애인 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설치한 화장실
1월 4일 습근평 주석은 북경시 석경산 수도 철강단지를 찾았다. 이 곳에서 그는 북경동계올림픽 지휘부 컨트롤센터를 고찰했다.
△석경산 철강단지
이번 고찰에서 습근평 주석은 특별히 27 빙설종목훈련기지를 찾아 운동선수들과 코치들을 위문하고 그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했다.
△27 빙설종목훈련기지 부감도
△개조후의 훈련기지에 일부 27공장의 원 모습을 남겨 두었다.
△27 빙설종목훈련기지 내의 스피드 스케이팅 경지장
습근평 주석은 일찍 빙설운동은 난이도가 크고 요구가 높으며 관상성이 강하다고 하면서 사람들의 열정을 잘 불러 일으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2022년 신년사에서 그는 "더 많은 사람들이 빙설운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은 올림픽 운동의 관건요인"이라고 말했다.
동계올림픽 건아들의 영향으로 빙설운동의 보급과 제고를 가속화하고 체육강국 건설을 가속화하는 것이 습근평 주석의 심원한 사고와 전략 계획이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