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26일 흑룡강성 목단강시 강빈부두 부근에서 로동자들이 분주히 채빙을 하고 있다.
최근 흑룡강성 목단강시의 기온이 대폭 하락했다. 채빙로동자들은 추위를 무릅쓰고 채빙과 운송작업을 펼쳐야 했다. 로동자들이 채집한 얼음덩이는 주요하게 현지의 겨울철 빙설놀이터 건설에 사용되거나 창고에 보관해 여름철 식품랭장시 신선도 유지재료로 사용되고있다.
12월26 흑룡강성 목단강시 빈강부두 부근에서 로동자들이 얼음덩이를 자르고 있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