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중국차량 치치할차량그룹이 자주적으로 연구개발한 사발(沙鲅)철도 100미터 장레일 운송 렬차가 중국철도 철룡사발철도(铁龙沙鲅铁路) 자회사에서 여러 가지 테스트를 거친 후 고객에게 인도되였으며 구매측의 충분한 긍정과 높은 호평을 받았다. 이로써 치치할차량회사는 중국철도 장레일 렬차업계에서 ‘전통 브랜드’의 립지를 확고히 하였을 뿐만아니라 또 하나의 새로운 모델로 새로운 시장을 성공적으로 개척하게 되였다.
사발철도 100미터 장레일 운송 렬차는 주요하게 사발철도선의 정비, 유지 작업에 사용되며 내연기관차의 견인을 받아 12개의 25m와 100m 길이의 장레일을 2층으로 적재 가능하다. 해당 운송 렬차의 전체 길이는 109.5m, 총 7대의 차량이 달렸으며 그중 공사차량 2대, 레일 운송 차량 4대, 잠금차량이 1대이다. 렬차의 최고 운행속도는 100km/h이고 최소 곡선반경 180m를 운행하는 데 통과됐으며 작업 최소 곡선반경은 300m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발철도 100미터 장레일 운송 렬차의 성공적인 연구개발은 레일 렬차의 족보화 발전을 한층 실현하였다. 앞으로 기업은 ‘자주적 제품’을 중심으로 과학기술혁신 추진에 전력하고 레일렬차 개발기술의 발원지로 자리매김하며 ‘14.5’계획기간 회사가 최고봉을 향해 톺아오르도록 추동할 계획이다.
출처:오로라뉴스
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