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화훼업 경영자가 하북성 당산시 풍윤구 화훼시장에서 화훼를 포장하고있다.
년말이 다가오자 각지의 화훼시장은 온통 분망한 모습이다. 사람들은 곧 다가올 명절을 위해 상품을 충분히 준비하여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고있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