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2일, 형대시 남화구 동삼소향의 한 등롱작업장에서 로동자들이 등롱을 제작하고 있다.
새해가 다가오자 하북성 형대시 남화구 동삼소향의 등롱작업장에서는 여러가지 등롱을 만들어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동삼소향은 현지 전통 등롱 제작기술에 시장의 수요를 결부하여 융초등, 견사등, 전통 궁중등 등 등롱제품을 생산하여 촌민들의 수입을 증대시켰다.
출처: 신화넷
편집: 장성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