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나라를 찾아 취임이래 첫 동남아 순방을 시작한다.
그의 이번 행보는 자국의 전략적 리익에 유리하도록 아세안국가를 농락해 중국과 아세안의 량호한 협력관계를 파괴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중국과 아세안은 대화관계를 구축한 30여년 간 서로 존중하고 상부상조하며 선린친선, 협력상생의 길을 걸어왔고 현재 날로 긴밀한 운명공동체를 구축하고 있다.
역외 국가들의 불협화음에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출처: 중국국제방송
편집: 정명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