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저녁, 중앙인민은행은 년내 2차 예금지급준비률을 전면적으로 인하했는데 이는 경제, 부동산, 주식에 어떤 영향을 줄가?
장기자금 약 1.2조원 방출
12월 6일, 중국 중앙인민은행은 2021년 12월 15일에 금융기구 예금지급준비률을 0.5%포인트(이미 5% 예금지급준비률을 집행한 금융기구 포함되지 않음) 인하한다고 선포했다. 이번에 인하된 후 금융기구 가중평균예금지급준비률은 8.4%로 된다.
중앙인민은행은 이번에 예금지급준비률을 전면 인하했다. 또한 보혜금융정향예금지급준비률 심사에 참가한 대다수 금융기구가 모두 농업지원, 소기업지원(개체공상호 포함) 등 심사표준에 도달해 정책목표를 완성한 것을 고려해 관련 금융기구는 통일적으로 가장 우대적인 예금지급준비률을 집행한다. 이렇게 되면 이번 예금지급준비률은 1.2조원에 달하는 장기자금을 방출하게 된다.
어떤 영향이 있을가?
—실체경제 종합융자원가 등 정책효과 공고히 해
동희묘는 중앙인민은행 년내 제2차 예금지급준비률 인하는 계속 은행에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저원가자금을 제공하고 은행체계 류동성을 증가하는 동시에 은행자금원가를 낮추고 은행서비스 중소기업, 령세기업과 개체공상호의 의향과 능력을 향상시키며 실체경제종합융자원가 등 정책효과를 공고히 함으로써 은행에서 실체경제에 리윤을 양도하고 소형기업을 위한 서비스행위가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고 표시했다.
“예금지급준비률이 인하된 후 은행으로 놓고 말할 때 류동성이 더 충족하고 자금원가가 낮아지며 대출투자 의향과 능력이 모두 향상된다. 기업으로 놓고 말해 은행으로부터 더 쉽게 대출을 획득하고 예금지급준비률이 진일보 인하될 수 있으며 융자원가를 낮출 수 있다.” 동희묘가 지적했다.
—부동산기업 자금압력 빠르게 완화되여
년말까지 부동산기업 ‘가격전쟁’이 끊임없이 상연됨에 따라 부동산시장 열기가 뚜렷하게 하락했다. 예금지급준비률 인하가 가져다준 시장류동성은 충족한바 이는 일정한 정도에서 부동산시장에 유리하다.
이거(易居)연구원 두뇌위원회 연구총감독 엄약진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후속적으로 부동산을 포함한 각 시장참여주체는 은행과 접촉할 때 대출을 획득할 공간이 비교적 크고 편리성이 더 높아진다. 이 또한 부동산시장의 자금압력을 빠르게 완화하는 데 적극적인 작용이 있다.
—금융주식 등 주식가중치 구도에 유리해
중남재경정법대학 디지털경제연구원 집행원장 반화림은 주식시장방면에서 볼 때 예금지급준비률은 주식에 류동성을 가져다주었고 또 투자자들에게 신심을 가져다주었는바 이는 금융주식 등 주식가중치구도 형성에 유리하다고 표시했다.
“현재 우리 나라 주식등록제도하에 IPO가 점차 정상화되였고 북경증권거래소를 가동한 후 자본시장주식표적수량도 다소 증가되였는데 이에 따라 일정한 류동성 투자는 자본시장의 안정에 유리하고 주식이 년말과 새해의 류동성 갈수기를 안정적으로 넘길 수 있도록 한다.” 반화림은 말했다.
출처: 인민넷 조문판
편집: 전영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