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유명한 조서족 축구인 리태진씨가 이끄는 강소 코디온팀 등 4개 팀이 2021 중국축구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오른 가운데 2022시즌 중국축구 을급리그 진출 자격을 획득했다.
한편 12월 2일에 강소코디온팀과 해남릉수정력팀, 제남흥주팀과 태안화위팀간에 준결승전이 펼쳐질 예정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김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