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년간 강소(江蘇)성은 '생태 우선, 록색 발전'을 목표로 ▷연안에 불법으로 조성된 부두를 없애고 ▷오염 유발 기업을 페쇄시키며 ▷강 량안의 습지를 복원하는 등 장강(長江) 생태환경 보호 및 복원 사업을 추진해왔다. 그간의 노력이 점차 실효를 거둠에 따라 습지가 살아나고 다양한 생태환경이 펼쳐지며 창장에 새로운 모습이 더해지고 있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