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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5일 아침 8시, 방정현 홍성림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고홍보가 도로에서 종래로 본적이 없는 야생동물의 발자국을 우연히 발견하였다. 흑룡강성 야생동물연구소는 촬영한 사진에 의해 초보적으로 동북호랑이의 발자국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현지 야생동물관리부서의 관계자는 최근 폭설날씨가 빈번해지면서 동북호랑이가 먹이를 찾기 위해 메돼지 등 사냥감을 쫓아 부근에 나타났을 것으로 추정했다.
/동북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