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할빈시에 폭설, 얼음비 등 보기 드문 극단 날씨가 나타났다. 할빈지하철그룹 운영 제1지사는 극단적인 날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지하철의 정상적인 운행를 확보했다.
할빈지하철그룹 운영 제1지사는 150여 명을 동원하여 차량, 전력 공급, 보수 등을 포함한 응급 구급팀, 승무, 려객 운송 등을 포함한 운행 서비스 보장팀, 후방 물자 보장팀 등을 무어 단결협력하면서 극단 날씨를 공동으로 대응해 지하철이 정상적으로 운행하도록 전력을 다했다.
선로 전철기 제설 작업.
안전 점검.
직원이 지하철 내부에서 소독작업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전설줄의 적빙을 제거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직원들이 가공 전력 시설의 적빙을 제거하고 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