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학 지표를 하달해서는 안되며 론문 수량과 실적 로임을 련결시켜서는 안되며 고중 입시, 대학 입시에서 맹목적으로 외우고 기계적으로 문제 풀이하는 것을 감소해야 한다…”
11 월 4일 호남성교육청에서는 〈호남성 새시대 교육평가 개혁을 심화할 데 관한 실시 방안〉(아래 〈방안〉이라 략칭)을 발표, 호남성에서는 당위와 정부 교육사업 평가로부터 개혁하고 학교 평가 개혁, 교원평가 개혁, 학생 평가 개혁, 용인 평가 개혁 등 면에서 25가지 개혁임무를 설계했다.
〈방 안〉 은 편면적으로 진학률을 추구하고 ‘명학교’ 입학률에 편향하는 현상을 단호히 바로 잡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진학 지표를 하달해서는 안되며 고중 입학률, 대학 입학률로 학교 프로젝트 항목, 경비 분배, 우수, 선진 평가와 련결해서는 안되며 고중 입시, 대학 입시 성적을 표준으로 교원과 학생들에게 장려를 주지 못하며 그 어떤 형식의 ‘장원’, 진학률과 ‘명학교’ 입학률을 홍보해서는 안된다고 〈방안〉은 지적했다.
〈방 안〉은 학생 모집 시험제도 개혁을 심화할 것을 요구했다. 고중 입시, 대학 입시 출제 질을 높이고 학생들이 전면 발전하도록 시험 내용 체계를 구축하며 상대적으로 응고된 시험문제 형식을 개변시키고 시험문제 개방성을 강화하며 무턱 대고 기계적으로 외우고 기계적으로 문제 풀이하는 현상을 감소해야 한다고 〈방안〉은 요구했다.
/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