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8일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라크 총리 관저를 습격한 행위를 규탄한다고 표시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월 7일 새벽,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의 "그린존"에 있는 총리 관저가 무인기 습격을 받았다.
왕문빈 대변인은 현재 이라크 정치 진척은 관건적인 단계에 처해 있다며 중국은 이라크 각 파별이 단합해 국가안전과 안정을 공동으로 수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