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경의 고량주 “쟝샤오바이(江小白)”는 중경의 찰고량을 발효, 증류하여 빚은 술로 입맛이 개운하고 부드러운 특징이 있다.
“쟝샤오바이”디자인팀은 젊고 다이나믹하며 창조력이 엿보이는 시대적인 외관 디자인으로 고량주에 대한 대중의 고정관념을 바꿨다.
지난 몇년 동안 “쟝샤오바이”는 고량주의 고유한 맛을 유지하면서 복숭아 맛과 과일 맛의 시리즈 고량주를 출시했다.
중국 젊은이들의 큰 사랑을 받는 “쟝샤오바이”는 최근 들어서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국은 “쟝샤오바이”의 글로벌 전략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관련 상품이 현재 한국의 백화점과 슈퍼, 편리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또한 한국의 샤브샤브, 꼬치, 마라탕, 중화요리 등 3000여개 음식점에서 “쟝샤오바이”의 상품이 판매되고 있다.
“쟝샤오바이”의 한국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한강글로벌주식은 한국 서울 마포구의 광흥창 역 옆에 전시장을 오픈하여 소비자가 “쟝샤오바이”상품을 보다 편리하게 접하고 시음하도록 하고 있다.
/중국국제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