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24시까지, 흑룡강성 흑하시에 코로나19 본토 확진자가 54명으로 확정돼 전염병 예방통제 형세가 복잡하고 준엄했다. 흑하시는 주민들의 일상생활물자공급을 전력 보장하는 동시에 여러차례 핵산검사를 하여 전염병 확산위험을 최소화하였다.
10월 30일, 시민들이 흑하시 한 대형마트에서 쇼핑하고 있다.
10월 31일, 방역요원이 한 핵심검사소에서 시민들을 위해 정보등록을 하고 있다.
10월 31일, 흑사시 시민이 한 핵산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있다.
10월 31일, 의료일군이 한 핵산검사소에서 시민에 대해 검사를 하고 있다.
10월 30일, 시민이 흑하시 한 대형마트에서 상품을 구입하고 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