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교통경찰이 해전구 중관촌 거리에서 전동자전거 차량정보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있다.

　　11월 1일부터 북경시는 미등록, 림시번호판 부착, 미부착, 조립 개조 또는 규정을 어긴 전동자전거의 도로 주행을 금지한다. 북경시 공안교통관리부문은 "북경시 비동력차량관리조례" 등 관련 법률, 법규를 엄하게 실행하고 도로 전문 단속집법활동을 전개하여 법에 따라 규정을 어기면서 도로에서 주행하는 전동자전거와 운전자에 대해 구두 경고, 벌금, 전동 자전거 압류 등 방식으로 처벌함으로써 비동력차량의 통행 질서를 규범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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