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박물관이 프랑스 국립기메동양박물관과 협력하고 7개 국가의 유명박물관 및 소장 기관 13곳과 공동으로 개최한 '동서융합—중국과 유럽의 도자기와 문화교류 특별전'이 28일 개막했다. 이날 전시된 작품을 통해 세계화 초기에 나타난 무역과 문화교류의 력사를 엿볼 수 있었다.
/신화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