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오전, 장춘시 조선족 사회는 1941년에 태여나 올해 80세를 맞는 어르신 49명에게 조선족 전통 축수연을 베풀면서 우리 민족의 전통적인 효문화를 다시 한번 만방에 알렸다.
/길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