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공업 및 정보화청에 따르면 우리 성이 스마트제조에 있어 또 하나의 좋은 소식을 전해왔다. 볼보자동차 대경공장이 흑룡강성 첫 스마트공장 칭호를 받아 안았으며 할빈 전기 기계공장유한책임회사의 47개 작업장이 데이터화 작업장 인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우리 성은 식품, 장비, 생물의약, 원재료, 소비품 등 중점 업종을 망라한 총 175개 데이터화 작업장이 해당 인정을 받았다.
2017년부터 우리 성은 데이터화 작업장 평선 및 인정 업무를 전개하였다. 5년 내에 기업의 적극성을 효과적으로 분발시켰으며 인정 수량이 매년 증가해 전통제조가 스마트제조로 전형하는 량호한 분위기를 조성하였다.
흑룡강성 공업 및 정보화청 투자규획처 뢰도(雷涛) 부처장은 스마트공장은 스마트제조가 지향하는 목표이며 스마트공장 건설은 전 성 제조업을 데이터화에서 스마트화에로의 발전을 추진하는 혁신적 조치라고 말했다. 올해는 이를 실현하는 첫해로 성 공업 및 정보화청은 스마트공장 인정관리방법과 평가표준을 제정하고 공장에서 1개 이상의 데이터화 작업장을 건설할 것을 요구하였다.
한편 기업이 질서있게 건설하도록 이끌고 있다. 올해 첫번째로 스마트공장 칭호를 인정 받은 볼보자동차 대경공장은 앞서 데이터화 작업장으로 인정 받았다. 이와 동시에 기초가 있지만 인정표준에 미달한 공장에 있어 양성 탱크(培育库)를 내오고 전문화한 지도서비스를 전개해 중점적으로 양성하고 있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