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백대 프로젝트 건설을 추진하고 성 백대 프로젝트 책임을 확실시 하며 황금 공사기한을 틀어쥐기 위해 6월 1일부터 9월 10일까지 우리 성은 성 백대 프로젝트 '여름대회전'을 실시했다. '여름대회전'이 결속되기까지 치치할시의 18개 프로젝트가 전부 착공하고 성 백대 프로젝트 착공(복귀)률이 100%에 달했으며 그 해 투자완성액이 95.16억원으로, 투자 완성률이 85%에 달하고 예정기한 내 건설 및 생산투입률이 100%에 달함으로써 성에서 내린 회전 목표를 초과완성했다.
'여름대회전'에서 치치할시는 황금 공사기한을 틀어쥐고 품질을 보장하는 전제 하에 건설 발걸음을 다그침으로써 속도와 품질의 이중 향상을 실현했다. 극산(克山)현 화원(华源)대두산업단지에서는 방역요구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로동자들이 대두단백가공작업장에서 한창 바삐 돌아치고 있다. 우렁찬 기계소리와 더불어 저온압착으로 만들어진 떡 지게미가 분쇄, 고온고압, 조직팽화를 거쳐 여러가지 류형의 콩 비린내가 없는 대두조직단백으로 가공되고 있다. 프로젝트건설을 추진하는 과정에 극산현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해 프로젝트건설을 추진했다. 기업은 부지 선정 초기, 출자하여 20만평방미터에 달하는 유휴 건설용지를 환매함과 아울러 서비스 전문반을 설립하고 기반시설을 보완함으로써 프로젝트의 빠른 건설을 추진했다. 또 선후로 생산학습연구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고 4000여무에 달하는 종자번육기지를 조률해 프로젝트의 생산투입과 효과달성에 강력한 지지를 제공했다.
서비스 전문반에서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강력하게 추적하며 여러가지 문제해결에 전력한 덕분에 이번 '여름대회전'프로젝트 건설에서 좋은 소식이 꾸준히 전해져오고 있다. 현재 극산화원대두산업단지 단량체 프로젝트가 준공되여 생산에 들어갔다. 치치할 목원(牧原)의 천만마리 돼지사육 및 가공 프로젝트 중 이미 8개 돼지사육장이 생산투입에 들어갔고 신규 돼지 입하량이 94만 500마리에 달했다. 2개 사료공장은 이미 생산에 도달했고 올해 45만톤의 사료를 생산했다. 중국일중 상해전기 치치할 풍력발전설비 전 산업사슬 프로젝트의 경우 이미 풍력발전기 본체 29대를 생산했다. 익해가리(益海嘉里)현대농업산업단지의 옥수수 분야는 총체적인 조정단계에 들어갔고 밀과 대두 분야는 이미 총체적인 설비를 배치를 마쳤다. 매리스다우르족지구 금라(金锣)육류식품 일체화 프로젝트는 사육돼지 도살을 시작했으며 감남 쌍하 목축산업 일체화 및 단지 프로젝트 중 돼지사육기지는 이미 운영에 들어간 상황이다.
/흑룡강라디오텔레비전방송국 국제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