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특별행정구정부와 홍콩 주재 중앙 정부 련락판공실, 신화통신사가 공동 주최한 '중국 사진첩' 대형 사진 소장품 전시회가 17일 오후 페막했다. 전시회는 홍콩 시민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전시회장을 찾은 홍콩 시민들은 생동적이고 진귀한 력사 사진을 관람하면서 민족 부흥의 과정에서 고난과 영광, 홍콩과 조국은 운명을 함께 한다는 것을 실감했다.
/신화망 한국어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