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신축년 소띠해 희망찬 새해
관광객들이 상해 예원(豫園) 관광지를 찾았다.
중국 상해시 문화관광국이 2월 17일 저녁에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1년 음력설 련휴 7일간, 상해 문화관광 분야 시장 수급이 모두 원활해 현지 수요가 상해 문화 및 관광의 고퀄리티 발전을 촉진하는 새로운 동력이 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해 관광 빅데이터 모니터링 결과를 보면 련휴 기간 상해 관광 소득은 56억 6500만원을 달성했다.
/인민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