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월14일, 선유현체육센터에서 촬영한 이동 PCR 방창핵산검사소.

9월 14일, 직원들이 이동 PCR선실 실험실에서 작업을 하고있다.
9월 14일, 복건성 선유현에서는 제2차 전원핵산검사측정을 가동했다. 현재 선유현 체육센터에 위치한 방창핵산검사소에는 이미 3개의 방창실험실이 운송되여 사용에 들어갔다. 현장 책임자의 소개에 따르면 이 실험실은 7개 실험실과 85대 PCR검사기기를 투입하여 매일 8-10만개의 핵산 샘플을 검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실험인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동시에 바이러스 검사와 선별의 효률을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






/신화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