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료보험 보조기준과 기본양로금 제고
주민들의 의료보험 일인당 재정 보조기준이 30원 증가하고 타지역에서도 진찰비용을 직접 결제받을 수 있는 시점사업이 전개되였다.
퇴직인원 기본양로금을 상향 조정하고 도농 주민의 기초 양로금 최저기준이 제고되였다.
2. 실업보험과 최저생계보장범위 확대
보험가입기한이 1년 미만인 농민로무자 등 실업인원들도 상주 지역의 보장범위에 포함된다.
최저생계보장 범위를 확대하여 도시와 농촌의 생활이 어려운 가정들이 보장을 받도록 하고, 조건에 부합되는 도시 실업인원과 귀향 인원들도 최저생계보장범위에 포함된다.
3. 대출 증가
은행들이 소형기업과 령세기업에 대한 신용대출과 첫 주택 대출금, 본금 미환급 2차 대출금을 늘이도록 권장하고, 정부의 융자담보 보급면을 대폭 확대하며 리자률을 낮추게 된다.
4. 벼 최저수매가격 인상
벼 최저수매가격을 인상하고 알곡 생산량이 많은 지역에 대한 장려를 늘이게 된다.
5. 올해 저소득인원의 사회보험료 지연 납부 허용
6. 취업과 관련된 행정사업성 수금 취소
7. 2조 5천억원 이상의 비용부담 감소
올해 부가가치세 세률과 기업 양로보험료률 등을 하향 조정하는 제도를 계속 집행하고 5천억원에 달하는 세금 감면과 비용인하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중소기업, 령세기업의 양로, 실업, 산재 보험금을 면제하고 소규모 납세자의 부가가치세 감면, 대중교통운수, 료식업, 숙박업, 관광 레저, 문화 스포츠 등 분야의 봉사 부가가치세를 면제해주며 민용항공 발전기금과 항구 건설비용을 감면해주고 집행기간을 모두 올해 말까지 연기한다. 소형 기업과 령세기업, 자영업자의 소득세 납부 기한을 래년까지 연기해준다.
8. 공상업 분야의 전기료금, 광대역, 전용선로 비용 인하
공상업 분야의 전기가격을 5% 내리며 그 기한을 올해 말까지 연기하며, 광대역과 전용선로의 평균 비용도 15% 하향 조정한다.
9. 부동산 임대료 감면
국유 부동산 임대료를 감면해주고 업주들이 부동산 임대료를 감면하도록 권장하고 그에 따른 정책 지지를 보장해주게 된다.
/인민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