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흑룡강성의료보장국에 따르면 흑룡강성이 코로나19 핵산검측 항목을 의료보험 진료 항목 목록에 포함시켜 을류 항목으로 관리한다. 아울러 모든 의료보험가입자가 의료수요가 있을 경우 의료보험 결산 대우를 받을 수 있게 되였다.
첫째, 입원환자가 치료수요 차원에서 핵산검측이 필요할 때 의료보험정책에 따라 비용을 결산받는다.
둘째, 코로나19 의료구조 업무에서 흑룡강성의료보험보장국은 재정청, 보건건강위원회 등 부서와 공동으로 '코로나19 전염병 치료에서 의료보장 관련 문제를 한층 명확히 할데 관한 통지(흑의보발〔2020〕26호)' 를 인쇄발행해 코로나19 확진자, 의심환자가 치료 과정에 발생한 입원과 문진 핵산검측비용은 의료보험국과 재정청에서 규정에 따라 지불하며 개인은 부담하지 않는다고 했다.
셋째, 직원이 지정의료기구 문진에서 핵산을 검측을 받을 경우 직원 의료보험 개인계좌 자금으로 결산할 수 있다.
다음단계에 흑룡강성의료보장국은 성위, 성정부와 성전염병대응지도소조 지휘부의 업무배치를 착실히 실행하고 전염병 예방통제 형세에 긴밀히 주목하는 한편, 우리 성의 실제와 결부시키고 관련 부서와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의료보장정책, 자금, 서비스 등 여러 가지 업무가 실질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보장할 예정이다.
흑룡강성 코로나19 핵산검측 가격...5월 12일부터 135원
흑룡강성의료보장국에 따르면 검측 시제 가격을 효과적으로 낮추고 흑룡강성 검측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성의료보장국은 성재정청과 함께 성약품집중구입 플랫폼에서 코로나19 관련 검측 시제 집중 구입업무를 전개했다. 5월 8일부터 구입 결과를 공식적으로 실행했다.
검측시제 가격이 인하된 후 성의료보장국은 성보건강위원회와 핵산검측 가격에 대해 상응하게 조절했다. 할빈내 중앙성직속 공립의료기구에서의 핵산검측 최고가격은 135원이며 2020년 5월 12일부터 이 가격을 실시한다.
출처=신만보
편역=뉴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