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 물리치고 민생취업 보장하자
(흑룡강신문=할빈) 최근 흑룡강성 할빈, 목단강, 학강 등 지역이 중학교 졸업반 개학날자 연기소식을 배포했다. 갓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계서시도 4월 24일로 연기됐다. 이로써 현재까지 전성은 9개 지역과 시가 중학교 졸업반 개학날자를 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