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13일 밤, 수분하시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설치한 음압 텐트식 이동 실험실이 조립과 테스트가 완료되여 사용에 교부됐다.
현재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에서 파견한 15명 전문가가 이미 실험실에서 실험을 전개했다. 이 실험실은 1일 핵산 검사 능력이 1000건 이상에 달할 전망으로, 13일만에 이미 300건의 샘플 검사를 완성했다.
수분하시는 코로나 19 경외 류입 확진자가 증가됨에 따라 현지 의료 감당 능력이 극한에 이르렀다.
생물안전 전문가인 무계진(武桂珍)은 실험실의 사용은 수분하시 핵산검사 능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며, 전염병 예방퇴치에서 관건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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