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어제(8일)까지 전국 31개성(자치구, 직할시)과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신규 확진병례가 63건 보고된 가운데 61건은 역외류입병례, 2건은 본토병례(광동 2건)로 알려졌다. 신규 사망병례는 2건(호북성 2건), 신규 의심병례 17건, 그중 16건은 역외류입병례이며 1건은 본토병례(흑룡강성 1건)이다.
당일 신규 완치퇴원병례는 91건, 의학관찰을 해제한 밀접접촉자는 1848명, 중증병례는 13건 감소했다.
역외류입 기존 확진병례는 729건(중증 31건 포함)이며 기존 의심병례는 71건이다. 루적 확진병례는 1103건이며 루적 완치퇴원병례는 374건이다. 사망병례는 없다.
어제까지 전국 31개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 기존병례는 1160건(중증 176건)이며 루적 완치퇴원병례는 77370건, 루적 사망병례는 3335건, 루적 확진병례는 81865건, 기존 의심병례는 73건이다.
호북성은 신규 확진병례가 나오지 않았으며 신규 완치퇴원병례는 무한의 45건이다. 신규 사망병례 2건(무한 2건), 기존 확진병례 401건(무한 398건)이며 기중 중증병례 137건(무한 135건)이다. 루적 완치퇴원병례 64187건, 루적 사망병례 3215건(무한 2574건), 루적 확진병례 67803건(무한 50008건)이다. 신규 의심병례와 기존 의심병례는 없다.
전국 31개성(자치구, 직할시)와 신강생산건설병퇀에서 신규 무증상감염자 56명으로 보고된 가운데 28건이 역외류입 무증상 감염병례이며 당일 15명이 확진병례로 확정됐다.
홍콩, 마카오, 대만지역 확진병례는 1284건이다.
어제 하루 흑룡강성은 역외류입확진병례가 40건이며 전부 러시아에서 들어온 중국국적자이다. 그중 흑룡강성 14건, 길림성 13건, 복건성 5건, 천진시 2건, 절강성 2건, 료녕성 1건, 하남성 1건, 하북성 1건, 북경시 1건이다. 성내에는 확진병례가 없으며 의심병례가 1건(할빈시)이다. 기존 무증상감염자는 2명(할빈 오상시 1명, 칠대하 벌리현 1건)이다.
출처=국가위생건강위원회, 흑룡강성위생건강위원회
편역=뉴미디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