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성 제1진 호북지원 의료진 완벽한 마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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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할빈) 28일 15시 30분, 흑룡강성 제1진 호북지원 의료진 제1팀 리가녕팀의 의료인원들이 무한협화병원 서원의 11층 병동에서 마지막 환자 한명을 치유했다. 이는 무한에서 62일 '전투'한 우리성 제1진 호북지원 의료진이 구조작업을 전부 완수하였음을 상징한다. 소개에 따르면 62일간의 기나긴 구조과정에서 우리성 제1진 호북지원 의료진은 도합 340명 신종바이러스페염 위중환자와 중증환자를 치료하였는데 그중 신종바이러스페염 임산부가 50여명이다.
/흑룡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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