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위중 중증 환자 근 200명 치료
(흑룡강신문=할빈) 흑룡강성 제1차 호북 지원 의료팀(팀장 초군동)이 지금까지 근 200명에 달하는 중증, 위중 중증 환자들을 치료해 현지 의사들로부터 '최강 의료지원팀'이라 불린다.
지난 1월 27일, 할빈의과대학 부속제4병원 137명 의사와 간호사들로 구성된 흑룡강성 제1차 호북 지원 의료팀이 무한에 도착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과의 저격 제1선에 뛰여들었다. 초군동(焦军东) 흑룡강성의학회 신장병분회 주임위원이고 할빈의과대학 부속제2병원 원장이 의료팀 팀장 겸 림시 당위서기 직을 맡았다. 흑룡강성 의료팀은 1월 29일부터 코로나19 환자들을 치료하기 시작, 그후 또 륙속 임산부 병실과 중증 병실을 맡으면서 현지 의사들로부터 '최강 의료지원팀'이라 불리웠다.
초근동 팀장은 전체 팀원들을 이끌고 코로나 19의 전파 경로, 자아 보호와 병원 내 감염 방지 등 훈련에 진지하게 림했으며, 의료일군들이 감염 모니터링의 중요성을 우선시할 것을 요구했다.
1월 30일 흑룡강성 의료지원팀은 주둔지에서 림시 당위원회 설립대회를 열고 4개 지부를 설립했다. 2월 3일에는 림시 입당대회를 열고 8명 열성자들을 입당시켰다. 전염병 예방 퇴치 전 과정에서 초군동은 당지부와 당원이 선진 모범 역할을 발휘하도록 힘썼다.
의료팀의 사명은 무한 인민들의 생명 안전을 지키는 것이다. 초근동 팀장은 각 의료소조와 함께 환자 치료의 핵심문제에 대해 연구 토론, 기존의 지침서 원칙을 존중해야 하지만 환자의 병세에 따라 개체화된 치료를 하므로써 중증 환자의 병사률을 효과적으로 낮추어야 한다고 했다. 지금까지 이 의료팀은 중증, 위중 중증 환자를 근 200명이나 치료했다.
흑룡강성 제1차 호북 지원 의료팀은 그 두드러진 활약으로 많은 보도와 홍보를 받았다. 2월 19일 CCTV ‘뉴스레터(新闻联播)’는 ‘무한 협화병원 서원 탐방’이라는 제목의 보도에서 흑룡강 의료팀이 거둔 성적에 긍정적 평가를 했다.
/동북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