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할빈) 2월 23일 0시부터 24시까지 흑룡강성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것으로 알려졌다. 9명이 완치되여 퇴원했으며 의심환자는 없었다.

　　2월 23일 24시까지 흑룡강성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가 루계 480명으로 보고되였다.

　　그중 할빈시 198명, 쌍압산시 52명, 수화시 47명, 계서시 46명, 치치할시 43명, 칠대하시 17명, 대경시 26명, 칠대하시 17명, 가목사시 15명, 흑하시 14명, 목단강시 14명, 학강시 5명, 대흥안령지역 2명, 이춘시 1명으로 알려졌다. 기존 중증환자는 72명이다. 사망자는 12명, 그중 4명은 수화시, 1명은 대경시, 3명은 쌍압산시, 1명은 치치할시, 3명은 할빈시에서 나왔다.

　　224명이 완치돼 퇴원했는데 흑룡강성 전염병예방퇴치병원 23명, 할빈시 전염병병원 54명, 쌍압산시 인민병원 20명, 가목사시 전염병병원 14명, 가목사시 중심병원 1명, 수화시 제1병원 29명, 목단강시 제2인민병원 1명, 목단강시 안강병원 6명, 학강시 전염병병원 4명, 계서시 전염병병원 1명, 계서시 중의원 17명, 치치할시 제7병원 13명, 치치할시 제1병원 10명, 치치할시 중의원 1명, 대경시 제2병원 9명, 칠대하시 인민병원 10명, 대흥안령지역 인민병원 2명, 흑하시 눈강시 인민병원 6명, 오대련지시 인민병원 3명이 포함된다. 현재 의심환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흑룡강성위생건강위원회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