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전염병은 명령이며 예방과 통제는 책임이다!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폐렴 예방 및 통제에 대한 전쟁 동안 흑룡강성 계림 조선족마을 모든 당원,간부는 휴가를 취소하고 사업터로 돌아왔다.향당위서기와 향책임자는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작업을 지휘하고 24 시간 동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모든 당원 및 간부는 최전선에서 계림조선족향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있다.
전염병 예방 및 통제 와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전파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계림조선족향정부, 계림향경찰소, 계림 전체 사람들은 한마음으로 뭉쳤다.
최근에 당위원회는 모든 당원을 동원하여 마을에서 온라인 및 오프라인으로 홍보했다. 온라인은 Wechat 그룹, 친구 서클 등 오프라인은 홍보 전단지, 포스터, 교수형 슬로건 , 마을 방송, 모바일 홍보 차량 등 동시에 각 마을의 출입구에 카드 포인트가 설정되고 하루 24 시간 전부 전한하여 출입인의 엄격한 검사 및 등록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외지귀향인원은 14 일 이상 집에서 격리하여 바이러스 가능한 감염원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한동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