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흑룡강성이 방역물자 생산기업의 생산능력확대와 생산전형에 보조를 제공한다. 방역물자 생산설비를 증가하는 기업에 대해 흑룡강 성급재정은 신규 생산시설투자액의 50% 보조하는데 한개 기업은 최고 1000만원 지원받을수 있다.
흑룡강성은 방역물자생산기업 신규대출에도 리자보조 지원을 해준다. 국가와 성 공업정보 등 부문이 확정한 성내 방역에 필요한 마스크, 격리복, 방호복, 의료용 알콜, 소독제품과 전자 체온계 생산명단에 든 기업이 1월 1일부터 방역물자생산을 위해 대출한 신규자금에 대해 성급재정은 5%보다 높지 않은 리률(대출리률이 5%보다 낮은 경우 실제 방생한 리률에 따라 계산)로 리자보조 지원을 한다.
국가와 성 공업정보 등 부문이 확정한 성내 방역용 마스크, 격리복, 방호복, 의료용 알콜, 소독제품과 전자 체온계 등 물자생산명단에 든 기업이 새로 증가한 생산시설 투자의 50%를 보조해주는데 한개 기업은 최고 1000만원 보조받을수 있다.
이외에도 방역물자 생산기업 직원 초과근무수당도 보조한다. 해당 방역물자를 생산하는 기업에서 초과근무를 하는 직원의 수당은 성급재정에서 국가규정에 따라 보조해준다.
재정지출방식으로 해당 기업의 세수부담을 덜어준다. 방역기간 방역물자 생산과정에 실제 납부한 증치세와 소득세에 대해 기업 소새지 지역, 시, 현이 재정지출의 방식으로 전액보조를 해준다.
/본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