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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독일 메르켈 총리 접견
//hljxinwen.dbw.cn  2018-12-03 10:02:54

  (흑룡강신문=하얼빈)현지시간으로 12월 1일, 습근평 국가주석이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독일 메르켈 총리를 접견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 관계가 량호한 발전세를 이어가고 있고 쌍방간 고위층 래왕이 밀접해졌으며 전방위적인 전략동반자인 두나라는 다각기구와 국제사무에서 날로 밀접히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독일측과 긴밀히 협력해 다각주의와 개방형 세계경제를 함께 수호하고 세계평화와 안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은 호혜상생을 견지해야 한다며 중국은 개방을 드팀없이 확대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올해 중국은 일련의 시장개방 새 조치들을 제정하였는데 많은 독일 기업들이 제분야에서 새로운 개방정책의 첫 수혜자가 되였다며 쌍방은 각자 우세를 발휘해 량국협력의 질과 차원, 수준을 높여갈수 있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독일을 “일대일로”건설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로 간주한다며 독일측과 함께 아시아 유럽 상호소통과 련결을 추진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습근평 주석은, 세계 주요 경제체와 무역대국인 중국과 독일은 반드시 자유무역을 공동수호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해야 한다며 우리는 독일측과 함께 유엔을 주축으로 한 국제체계를 수호하면서 각종 세계 도전에 맞서나가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과 중국관계가 량호하게 발전하고 있고 고위층 래왕을 유지하고 있으며 제분야 교류와 협력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표하였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국내기업들이 중국 개방 확대정책의 수혜자가 되고 있는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독일측은 중국측과 제분야 실무협력을 심화하고 기초시설 건설과 기능강습 등 분야에서 제3자 시장협력을 전개하길 바란다고 표하였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 두이스부르그 항이 “일대일로”관련 프로젝트에 널리 참여하고 있다며 독일측은 다각협력을 추진하고 기후변화 대처를 위한 “빠리협정”을 단호히 수호하고 있는 중국에 찬상을 표한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에 립각해 독일과 중국은 밀접히 소통하고 조률해야 한다며 독일은 유럽과 중국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것이라고 표하였다.

  /중앙인민방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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