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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트륨음식, 실험쥐의 대뇌 인지기능결함 유발
//hljxinwen.dbw.cn  2018-01-19 09:19:39

  (흑룡강신문=하얼빈) 지금 "짜게 먹는" 음식이 대부분 사람들의 일상 선택이 되였다. 그러나 미국 과학자가 14일 영국 《자연•신경과학》 잡지에 발표한 한 실험쥐 연구결과에서는 고나트리움 음식은 대뇌건강에 영향주고 장기 면역계통에 변화가 발생하게 하여 인지기능결함을 유발한다고 했다. 하지만 생활방식을 개변하면 이 결과를 되돌릴수 있다고 했다.

  고나트륨음식이 인간의 혈압을 높이고 심혈관질병에 걸릴 위험을 증가시킨다는것은 모두 알고있다. 세포가 과도하게 나트륨을 섭취하면 내피세포(혈관을 감싸고있는 내표면, 혈관 장력 조절)의 기능이상을 유발하는데 이런 기능이상이 부동한 기관에 대한 장기적인 영향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 코넬대학 의학원 연구팀은 이번 실험에서 흰쥐에게 고나트륨음식을 먹였는데 부분적 사람들의 음식중의 고나트륨비률과 비슷했다. 몇주후 흰쥐 내피세포에는 기능이상이 나타났는데 뇌혈류량이 감소되고 많은 행위실험에서 인지손상을 나타냈다. 하지만 혈압에는 변화가 없었다. 고나트륨음식은 또 흰쥐 장기내 TH17 백혈세포의 수량을 증가시키고 이런 세포가 내보내는 하나의 염증촉진분자(IL-17)의 수준을 높아지게 했다. 연구인원들은 혈류의IL-17 의 증가에서 고나트륨음식이 뇌혈관기능과 행위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쳤음을 발견했다.

  비록 이 모든것은 흰쥐 실험으로 얻은 결과이지만 IL-17은 류사한 방식으로 인간 뇌혈관 내피세포에 영향준다는것을 설명하고 또 고나트륨음식이 인간 뇌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초래한다는 것을 설명한다. 주의할만한 것은 흰쥐는 정상적인 음식 혹은 약물간섭을 통해 고나트륨음식이 가져다준 후과를 되돌릴수 있었다는 것이다. 즉 생활방식을 개변하거나 신형 처방약을 연구개발하면 관련 후과를 예방하거나 그 후과를 되돌리는데 도움이 될수 있다는 뜻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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