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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의 군중노선교육실천 활동
시 총서기는 비판과 자아비판은 몸에 좋은 약이라며 지도간부와 자신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행위라고 강조했습니다.
비판과 자아비판은 용기와 당성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지켜주고 병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이 무기를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시진핑 총서기의 연설은 회의에 참석한 허베이성위 상무위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겼습니다.
출처:중국인터넷방송 본사편역:김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