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총서기는 9월23일에서 25일 오전 까지 총 이틀 반 동안 이번 민주생활회의에 동참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회의 중 때대로 질문을 하고 평론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회의에서, 여러 지도부 임원들이 이번 회의를 끝으로 한숨을 놓거나 고비를 넘겼다는 심리를 가지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히려 민주생활회의 후의 교육실천활동을 어떤 방식으로 긴 시간 좋은 효과를 가져 오도록 이끌어 나갈 것인지, 교육실천활동 학습을 더욱 잘 지도 감독해 나아갈 것인지를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9월25일 오전 회의에서 중요한 연설을 했습니다.
시진핑 총서기는 우선 허베이성위 상무위원회 지도부의 민주생활회의에 긍정을 표시했습니다. 시 총서기는, 문제를 조사하는 목적은 문제를 해결하고 정확한 인식을 행동에 옮기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민주생활회의에서 나온 문제점들을 하나하나 연구하고 자세한 해결 방안을 내옴으로써 전문관리를 강화하고 엄격한 기율로 규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