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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정신을 길이 전해가는 노전사
http://hljxinwen.dbw.cn   2009-09-18 14:19:21
 
 

 정열을 불태워 나라 건설에 몸 바쳤던 년대

주덕위원장을 모시고 하얼빈시 제1도구공장을 돌아보고 있는 리민 여사(가운데).

1949, 리민은 흑룡강성 중소우의협회 조직부장,부총간사직을 담임했다. 1952 8월부터 동북국당학교를 졸업한 후 흑룡강성정부 문교판사처의 부주임, 성교육청 부청장 등 직무를 역임했다. 1957년에는 중국공산당 흑룡강성 제1기 당대표대회 대표로 당선되었다.

1958 11월부터 1973 6월까지 하얼빈시제1도구공장의 당위서기 겸 도외구 구 당위서기 직을 담임했다.

1945년부터 1965년까지의 기간은 그녀가 한창 젊고 혈기왕성하던 시기였다. 그녀는 조국과 인민에 대한 사랑,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감으로 열심히 공부했고 정열을 불태웠다.

하얼빈시제1도구공장의 당위서기로 일하는 기간 리민은 나라건설을 위해 고생을 두려워 하지 않았다.중국 대형기업 중 유일한 조선족 여성지도자로서 그녀는 근로자들속에 들어가 그들과 한덩어리로 융합되어 기술혁신의 풍조를 일으켜 품목을 적극 개발하고 품질을 높이면서 경제효과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하얼빈시제1도구공장은 중국 동업종간의 비교 평가에서 제1위를 따냈으며 1964년에는 전국 기계업종의 선전기업으로 되어 주덕, 동필무 등 당과 국가 지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검은 구름은 영원히 태양을 가릴수 없다

그녀가 한창 사회주의 건설에 정열을 불태우고 있을 때 차디찬 정치바람이 불어치기 시작했다. 전례없는 문화대혁명이 일어났던 것이다.특무,반동분자로 무함당해  그녀는 1966년에 외양간에 갇혔고 남편 진뢰도 감옥에 들어가 가정은 풍지박산이 났다.1967 9월 감옥에 들어가 그녀는 5년동안 비인간적인 박해를 받았다.

옥살이는 그녀의 몸을 괴롭혔고 헤어진 솜저고리가 피에 절게 했지만 그녀의 정신세계만은 점령하지 못했다. 당시 그와 한 감방에 갇힌 한 여인은 박해를 받을 대로 받아 실성한 상태에 이르렀다. 정신이 온전하지 못할 때면 그 여인은 리민을 강청이라고 물고 뜯으며 광기를 부렸다.리민이 단발머리에 안경을 끼고 있었기 때문에 강청으로 착각했던 것이였다. 실성한  그 수감자를 바라보며 리민은 어떻게 하나 정신 하나만은 놓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했다.철창속에서 심한 풍습에 걸려 한때는 전신이 마비되어 바로 걷지도 못했다.“절대 이렇게 쓰러져서는 안된다.당의 사업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 그녀는 공산주의와 당에 대한 자신의 신조를 꿋꿋이 지켜면서 “4인무리의 역행과 단호히 맞서 싸웠다.그녀는 검은 구름은 영원히 태양을 가릴 수 없음을 굳게굳게 믿고 있었다.

리민은 기회만 되면 얻을수 있는 종이쪼박들을 모두 얻어내 전쟁시기 전우들과 어깨겯고 함께 부르던 항일가곡들을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항일련군과 그 간고했던 전투의 나날들을 더 많은 사람들이 알도록 해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감옥에서 나갈수만 있다면 희생된 전우들에게 미안하지 않도록 항일련군정신을 선전할것이라고 굳게굳게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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