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장쇼우메이(张晓梅) 전국정협위원이며 '중국미용시상보'사 사장은 "현재 면세점 2000위안은 너무 낮은 편이며 부동한 노임 수준의 도시는 응당 차별화돼야 한다.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등 도시의 면세점은 5000-6000위안으로 상향 조정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장 위원은 "개인 소득세는 현재의 월간 징수에서 연간 징수로 변화시킨다. 이러면 감독관리징수부문은 가정의 실지수입상황, 지출상황을 조사 연구하고 감독할 수 있다. 1년후 통일적으로 1차적 징수를 진행한다. 이렇게 되면 징수 효율을 제고할 수 있을 뿐더러 가정 실지수입상황에 과련된 직접적 과학의거를 얻을 수 있다"고 건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