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회선수촌 음식점 앞당겨 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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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8일 정오, 제24회 세계대동회선수촌 음식점이 앞당겨 개업했다고 동북넷이 전했다.
특별 초청받은 '올림픽 료리사' 주윈룽(朱云龙)을 위주로 하는 전국 각지와 흑룡강대학의 료리사 200여명이 대동회선수촌의 예정 메뉴에 따라 작업일군들에게 풍성한 오찬을 선사했다.
대동회선수촌 음식점은 흑룡강대학 리저웬(丽泽园)요식센터내에 설치됐다. 1층은 무슬림음식점으로 500명을 용납할 수 있으며 현재 전부 무슬림풍으로 장식, 걸상까지 민족특색이 있는 파란색으로 바뀌었다. 2층은 동시에 800 - 1000명을 용납할 수 있는 중국.서양 음식점이며 응접실에는 각종 대동회 포스터로 장식됐다.
대동회선수촌 요식운영센터 쉬센빈(徐显斌) 주임은 "이날 오찬에는 중국 료리와 서양료리가 같이 올랐고 냉채, 볶음채, 디저트, 과일, 음료 약 100가지가 있으며 300명이 함께 할 수 있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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