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 9일 하얼빈시물가국은 "2월 15일-28일 하얼빈시물가부문은 대동회기간 전 시 범위 내에서 상품가격과 서비스요금에 대해 가격전문조사를 진행하며 택시, 여관, 요식 등 업계의 가격 위반 행위를 엄격히 조사한다"고 동북넷이 전했다.
하얼빈시물가부문은 하얼빈시 구내 번화한 지역의 소매업, 공공교통, 큰 호텔, 요식업, 문화오락, 관광지, 각 경기장, 주차장 등 단위의 상품가격과 서비스요금에 대해 중점 검사를 진행한다. 12358가격신고센터에서 곧 검사를 진행하게 되며 결과를 밝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