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2-30)=중국 석유화학판매유한회사 동북 흑룡강분회사에 따르면 26일부터 흑룡강성에 있는 이 회사의 34개 주유소는 기름 가격을 재차 통일적으로 리터당 평균 0.3원 인하했다.
지난 25일부터 상해, 하북, 복건, 광동, 해남 등 많은 지역의 중국석유화학판유한회사의 주유소는 통일적으로 12월 19일 완제품기름 소매 기준가격을 하향 조정한후 더욱 낮은 가격을 내놓았다. 그 인하폭은 리터당 0.1~0.3원이다.
중국석유화학판매유한회사 동북 흑룡강분회사의 한 사업일군에 따르면 이번 가격인하는 주요하게 동북3성에서 실행하고 기름가격은 리터당 평균 0.3원 인하했다. 가격인하 이후 93호 휘발유 가격은 4.8원/리터, 97호 휘발유 가격은 5.13원/리터, -35호 디젤유 가격은 5.24원/리터이다. 26일이래 전성 기름판매량이 뚜렷이 증가됐다. 그는 이번 가격인하는 2개 명절기간 신로 고객에게 베푼 판촉행사로서 가격을 어느때 새로 조정할지에 대해서는 2009년 1월 1일후 세수개혁방안이 출범한 다음 재차 조정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