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신문=하얼빈)=중앙농촌사업회의가 27일부터 28일까지 북경에서 열렸다. 회의는 2008년 농업농촌사업을 총화하고 당면 농업농촌형세를 분석했으며 래년의 농업농촌사업을 포치했다.
회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2008년은 특수한 한해로 전국에서 상하일심으로 당중앙과 국무원의 두리에 굳게 뭉쳐 빙설재해와 문천특대지진을 전승하는 승리를 거두었고 국제금융위기와 농산물시장의 격렬한 파동에 적극 대처했다. 2008년 농촌에는 인심을 흥분시키는 새로운 발전을 가져와 경제사회발전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올해 전국 곡물총생산량은 1조 570억근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 40년래 처음으로 곡물총생산량이 련속 5년 증가했다. 농민인구당 소득은 4700원가량으로 실제로 8% 성장했다. 이는 5년 련속 6%이상의 성장을 기록한것으로 20여년래 처음으로 고성장시기에 진입했다. 이외 농촌공공사업발전이 다그쳐지고 농촌개혁이 부단히 심화됐다.
회의는 래년 농업농촌사업의 4가지 중점임무를 제출했다. 첫째로 농업기초를 강화하여 농업생산을 안정시킨다. 둘째로 종합조치를 취해 농민소득증대를 촉진한다. 셋째로 공공사업을 발전시키고 농촌민생을 개선한다. 넷째로 농촌개혁을 심화하여 발전활력을 불어넣는다. /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