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조선족로인들 민속놀이경기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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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신문=하얼빈 2008.11.6
11월 1일 목단강시 조선족예술관 대청은 명절같은 분위기로 화끈했다. 목단강시 조선족로년협회에서 조직한 민속놀이경기가 굉장하게 벌어졌던것이다.
개혁개방 30년 경축일환으로 벌어진 화투와 트럼프치기, 조선족장기놀이 등 시합은 민속전통과 실내체육운동을 융합발전시키는데 유조했다. 각 분회와 소조의 선발을 걸쳐 올라온 180여명의 선수들과 30여명의 심판원, 일군들이 정채로운 전통문화와 체육의 매력을 충분히 과시했다.
아울러 조선족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간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다종 재간을 익히는 활무대로 되기에 족하였다. 이날 조선족장기에 전세일, 박성철, 리창범이, 화투에 6조, 15조, 강남조가, 포커에 7조, 15조, 11조가 각각 1등에서 3등의 성적을 따내고 상품과 기념상을 받아안았다.
/리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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